[AsiaNet] Polyplastics, 자동차 인테리어용 저-VOC 폴리아세탈 등급 출시

입력 2017-11-15 18:18  

[AsiaNet] Polyplastics, 자동차 인테리어용 저-VOC 폴리아세탈 등급 출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71005



(도쿄 2017년 11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Polyplastics Co., Ltd.가 자동차 인테리어 생산용 저-VOC 배출량 폴리옥시메틸렌(polyoxymethylene, POM) 수지 등급 라인을 출시한다. 이 DURACON (R) 저-VOC 아세탈 등급은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라인이며, 가장 최근의 자동차 인테리어 VOC 농도 규정을 충족시킨다.



(이미지 1: https://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0475/201711107812/_prw_PI2fl_j5vJWu9G.jpg)



(이미지 2: http://prw.kyodonews.jp/img/201711107812-O1-r3l72kI0)



Polyplastics의 저-VOC 등급은 현 자동차 인테리어 규정 요건을 준수하는 성형 부품을 생산하도록 고객을 지원한다. 또한, 이들 재료는 성형 현장에서 VOC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비롯해 성형 유지 주기를 단축시키는 성형 침전물을 줄임으로써, 공장 환경의 개선에 일조한다. Polyplastics는 최적의 안정제와 스캐벤저를 이용함으로써 수지공 내 잔여 폼알데하이드의 양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한다.



Polyplastics의 저-VOC 라인에는 개선된 방습 등급의 DURACON (R) M90-45LV도 포함된다. 이 제품은 경쟁 등급보다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 양이 매우 적다. 또한, DURACON (R) M90-45LV는 자외선으로 인한 열화와 그에 따른 물리적 특성 저하를 늦추는 향상된 방습성을 자랑한다.



또 다른 저-VOC 등급인 NW-02LV는 우수한 마찰과 마모 특성, 그리고 적은 미끄럼 소음을 특징으로 하는 고미끄럼 재료다. 기타 저-VOC 수지로는 유리강화 등급(GH-25LV), 저광택 등급(LU-02LV), 충격방지 등급(TF-10LV) 등이 있다. DURACON (R) TR-20LV는 고강성/저휨 등급이고, DURACON (R) M270LV는 저흐름 재료다.



DURACON (R) 저-VOC 등급은 사무실 자동화장비 같은 비자동차 부문에도 사용된다. PC, 복사기 및 프로젝터의 소형화로 인해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다량의 VOC를 배출할 가능성이 발생한다.



추가 정보는 https://www.polyplastics.com/en/product/appli/car_voc/index.vm을 참조한다.



DURACON (R)은 일본 및 기타 국가에서 Polyplastics Co., Ltd.의 등록 상표다.



Polyplastics 소개

Polyplastics Co., Ltd.는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솔루션 개발과 생산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Polyplastics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POM,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butylene terephthalate, PBT),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olyphenylene sulfide, PPS) 및 액정고분자(liquid crystal polymer, LCP)를 포함한다. Polyplastics는 국제 POM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50년이 넘는 경험을 축적한 Polyplastics는 계속 변화하는 국제 시장에 대비해 첨단 솔루션을 구축하는 견고한 R&D, 생산 및 판매자원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자료 제공: Polyplastics Co., Lt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