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부산은행·경남은행 피해 기업에 자금 지원

입력 2017-11-17 10: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포항 지진] 부산은행·경남은행 피해 기업에 자금 지원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금융지주[138930]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최대 5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최대 2천만원까지 생활안전자금을 지원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진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이 지원 대상이다.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1.0%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한다.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과 함께 분할 상환금을 유예하기로 했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