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는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의 첫 방한을 맞이해 22일 오전 10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제로 헝거(Zero Hunger)를 위한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비슬리 사무총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WFP 한국 홍보대사인 배우 장동건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사무소는 20년간 이어진 한국 원조의 역사와 공여국으로 변화한 한국의 모습을 조명한 책자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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