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홈플러스는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142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용품 기획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홈 파티와 인테리어 용품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크리스마스용품 60여 종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은 ▲ 올인원 트리 3종 각 2만9천900원 ▲ 코튼볼 미니 트리 2종(60㎝) 각 2만4천900원 ▲ 크리스마스 콘셉트 플라넬 담요 2종(100*140㎝) 각 5천990원 ▲ 크리스마스 기획 쿠션 2종(45*45㎝) 각 1만5천900원 ▲러블리 베어 2종(100㎝) 각 2만9천900원 ▲ LED 스탠드 2종 각 9천900원 ▲ 패브릭 포스터 2종 각 9천900원 등이다.
크리스마스 기획전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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