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부캠퍼스와 중부캠퍼스 수강생들이 주도하는 캠퍼스 축제를 순차적으로 연다. 시니어 수강생들이 한 한기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다. 50플러스재단은 50세 이상 시민들이 그간의 삶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상담·교육·일자리 지원 등을 하는 곳이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부캠퍼스와 중부캠퍼스 수강생들이 주도하는 캠퍼스 축제를 순차적으로 연다. 시니어 수강생들이 한 한기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다. 50플러스재단은 50세 이상 시민들이 그간의 삶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상담·교육·일자리 지원 등을 하는 곳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