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 다른 자동차 등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각종 상황에 대응하는 '자율협력주행' 기술이 국내 최초로 시연됐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에 마련된 여주시험도로에서 국토부 기자단 등을 초청해 자율협력주행 관련 7가지 기술을 시연하는 국제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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