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정밀화학[004000]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21일 장 초반 급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롯데정밀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5.51% 오른 5만1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5만2천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분기보다 69% 증가할 것이고 내년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2천243억원으로 올해보다 99% 늘어날 것"이라며 "주요 제품인 ECH(에폭시 원료)와 가성소다 실적이 크게 개선돼 강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5만6천원에서 9만2천원으로 64.3%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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