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글로벌 미래기술 포럼 (Global Future Tech Forum 2024)
[PRNewswire] 몬데인 ‘에센스’ 출시
- 세계 최초, 시계 산업을 ‘더 나은 길’로 인도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취리히 2017년 11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몬데인(Mondaine)은 시계 산업에 세계적으로 혁신을 불러올 새로운 시리즈 ‘에센스’를 출시했다. 몬데인의 SBB 에센스는 최초로 피마자유 합성물로 시계 베젤 부분을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스트랩을 만드는 데 천연고무를 사용했다. 또한, 재활용 PET로 제작해 다른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스도 제공한다. 재활용 및 재생 원재료를 사용하는 모험을 시도하면서도, 에센스는 기존 스위스 철도 시계 디자인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모델은 몬데인이란 브랜드를 넘어서, 시계 산업 전체가 더 나은 (환경 파괴가 없는) 지속가능성을 모색할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4/Mondaine_essence_pouch_watch.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3/Mondaine_essence.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2/Mondaine_essence_watch_castor_bean.jpg )
SBB 에센스를 통해, 몬데인은 최초로 피마자유를 시계 재료로 사용한 시계 제조업체로서의 혁신 정신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재료의 사용 증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몬데인 CEO Andre Bernheim은 “더 나은 것이 더 좋은 것”이라며 “우리가 무언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 예를 들어 시계 같은 아이템에 시각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지속가능성이 완벽하게 조합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센스는 식습관, 소비습관 또는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의식적인 방법으로 선택하는 젊은 층을 위해 디자인됐다”면서 “우리는 바스프(BASF)와 협업해 피마자유 합성물로 만든 시계를 출시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는 지속가능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강력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재생 및 재활용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스위스산 시계 제작에 추가적인 이점이 생겼는데, 그것은 이 시계를 170스위스프랑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에센스’ - 자연스럽게 아름답고 클래식한 디자인
SBB 에센스의 깔끔하면서도 눈에 띄는 미적 특징은 그 핵심이기도 한 모던함만큼 중요하다. 복잡하지 않은 삶과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것처럼, 에센스는 몬데인만이 가지고 있는 날렵하면서도 유선형인 스위스 철도 시계의 상징적인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또한,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혁신적 제조 방법을 결합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에센스의 주요 구성품은 재생 재료로 제작됐다. 베젤 부분은 70%의 피마자유와 유리섬유를 합성해서 만들어졌고, 밴드는 약 40%의 천연고무가 섞여 있다. 몬데인은 자원 순환에 대한 생각에 전체론적으로 접근했다. 즉, 제품과 관련해 전체적인 부분에서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부드러운 회색 펠트 느낌의 케이스도 같이 제공되는데, 이 케이스는 휴대전화나 선글라스 등의 케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http://www.mondaine.ch/essence
추가 정보 문의:
Compresso AG
Suzanne Nievergelt
Jenatschstrasse 5, 8002 Zurich
전화: +41-43-488-86-34
이메일: pr@compresso.ch
http://www.compresso.ch
출처: 몬데인 워치(Mondaine Watch Ltd.)
Mondaine Presents 'essence' - a World First, Pushing the Watch Industry to be 'Better'
ZURICH, November 21, 2017/PRNewswire/ -- Mondaine launches an international innovation in the watch industry with the new series 'essence'. The first-ever watch created using a castor oil composite for the casing, Mondaine's SBB essence also uses natural rubber for its strap and comes in a reusable case made of recycled PET. Based on exploring these recycled and renewable raw materials, essence keeps the same Swiss Railways clock design sensibility, while pushing the brand - and the watch industry - to think about ways to create more sustainably.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4/Mondaine_essence_pouch_watch.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3/Mondaine_essence.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2/Mondaine_essence_watch_castor_bean.jpg )
With SBB essence, Mondaine displays not only a spirit of innovation - as the first watch company to explore using castor oil in its manufacturing - but also a clear signal for sustainability and increasing the use of eco-friendly materials.
"Better is Better! We want to make things better and show that sustainability can also be perfectly combined visually and technically with the most demanding products, such as a watch. essence is designed for a growing group of people - those who have opted for a conscious way of life with respect to their diet, their buying habits, or their determination for protecting our environment. We are proud to launch a watch made from castor oil composite in collaboration with BASF and see this as a strong start towards growing sustainability. Our exploration of renewable and recycled materials has an added benefit of creating a Swiss-made timepiece, which will be available for CHF 170.00," Andre Bernheim, CEO Mondaine Watch Ltd., explained.
'essence' - a naturally beautiful design classic
The SBB essence's clean and striking aesthetic is as significant as the modern materiality at its core. Welcoming an uncomplicated way of thinking and living, it features the sleek and streamlined iconic display of the Swiss railways clock, for which Mondaine is well known. And, in timeless style, it combines classic Swiss craftsmanship with innovative manufacturing methods. essence is composed mainly of renewable raw materials: The casing is made of 70% castor oil and glass fibers, and the watchband is made of approximately 40% natural rubber. Mondaine takes a holistic approach to the idea of the resource cycle. Consequently, essence is supplied in soft, gray felt-like packaging manufactured from recycled PET bottles that can be easily reused as a protective casing for mobile phones, sunglasses, and more.
http://www.mondaine.ch/essence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Compresso AG
Suzanne Nievergelt
Jenatschstrasse 5, 8002 Zurich
Telephone: +41-43-488-86-34
E-mail: pr@compresso.ch
http://www.compresso.ch
Source: Mondaine Watch Lt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 최초, 시계 산업을 ‘더 나은 길’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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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2017년 11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몬데인(Mondaine)은 시계 산업에 세계적으로 혁신을 불러올 새로운 시리즈 ‘에센스’를 출시했다. 몬데인의 SBB 에센스는 최초로 피마자유 합성물로 시계 베젤 부분을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스트랩을 만드는 데 천연고무를 사용했다. 또한, 재활용 PET로 제작해 다른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스도 제공한다. 재활용 및 재생 원재료를 사용하는 모험을 시도하면서도, 에센스는 기존 스위스 철도 시계 디자인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모델은 몬데인이란 브랜드를 넘어서, 시계 산업 전체가 더 나은 (환경 파괴가 없는) 지속가능성을 모색할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4/Mondaine_essence_pouch_watch.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3/Mondaine_essence.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2/Mondaine_essence_watch_castor_bean.jpg )
SBB 에센스를 통해, 몬데인은 최초로 피마자유를 시계 재료로 사용한 시계 제조업체로서의 혁신 정신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재료의 사용 증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몬데인 CEO Andre Bernheim은 “더 나은 것이 더 좋은 것”이라며 “우리가 무언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 예를 들어 시계 같은 아이템에 시각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지속가능성이 완벽하게 조합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센스는 식습관, 소비습관 또는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의식적인 방법으로 선택하는 젊은 층을 위해 디자인됐다”면서 “우리는 바스프(BASF)와 협업해 피마자유 합성물로 만든 시계를 출시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는 지속가능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강력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재생 및 재활용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스위스산 시계 제작에 추가적인 이점이 생겼는데, 그것은 이 시계를 170스위스프랑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에센스’ - 자연스럽게 아름답고 클래식한 디자인
SBB 에센스의 깔끔하면서도 눈에 띄는 미적 특징은 그 핵심이기도 한 모던함만큼 중요하다. 복잡하지 않은 삶과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것처럼, 에센스는 몬데인만이 가지고 있는 날렵하면서도 유선형인 스위스 철도 시계의 상징적인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또한,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혁신적 제조 방법을 결합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에센스의 주요 구성품은 재생 재료로 제작됐다. 베젤 부분은 70%의 피마자유와 유리섬유를 합성해서 만들어졌고, 밴드는 약 40%의 천연고무가 섞여 있다. 몬데인은 자원 순환에 대한 생각에 전체론적으로 접근했다. 즉, 제품과 관련해 전체적인 부분에서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부드러운 회색 펠트 느낌의 케이스도 같이 제공되는데, 이 케이스는 휴대전화나 선글라스 등의 케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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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ine Presents 'essence' - a World First, Pushing the Watch Industry to be 'Better'
ZURICH, November 21, 2017/PRNewswire/ -- Mondaine launches an international innovation in the watch industry with the new series 'essence'. The first-ever watch created using a castor oil composite for the casing, Mondaine's SBB essence also uses natural rubber for its strap and comes in a reusable case made of recycled PET. Based on exploring these recycled and renewable raw materials, essence keeps the same Swiss Railways clock design sensibility, while pushing the brand - and the watch industry - to think about ways to create more sustain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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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8472/Mondaine_essence_watch_castor_bean.jpg )
With SBB essence, Mondaine displays not only a spirit of innovation - as the first watch company to explore using castor oil in its manufacturing - but also a clear signal for sustainability and increasing the use of eco-friendly materials.
"Better is Better! We want to make things better and show that sustainability can also be perfectly combined visually and technically with the most demanding products, such as a watch. essence is designed for a growing group of people - those who have opted for a conscious way of life with respect to their diet, their buying habits, or their determination for protecting our environment. We are proud to launch a watch made from castor oil composite in collaboration with BASF and see this as a strong start towards growing sustainability. Our exploration of renewable and recycled materials has an added benefit of creating a Swiss-made timepiece, which will be available for CHF 170.00," Andre Bernheim, CEO Mondaine Watch Ltd., explained.
'essence' - a naturally beautiful design classic
The SBB essence's clean and striking aesthetic is as significant as the modern materiality at its core. Welcoming an uncomplicated way of thinking and living, it features the sleek and streamlined iconic display of the Swiss railways clock, for which Mondaine is well known. And, in timeless style, it combines classic Swiss craftsmanship with innovative manufacturing methods. essence is composed mainly of renewable raw materials: The casing is made of 70% castor oil and glass fibers, and the watchband is made of approximately 40% natural rubber. Mondaine takes a holistic approach to the idea of the resource cycle. Consequently, essence is supplied in soft, gray felt-like packaging manufactured from recycled PET bottles that can be easily reused as a protective casing for mobile phones, sunglasses, and more.
http://www.mondaine.ch/essence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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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ne Nievergelt
Jenatschstrasse 5, 8002 Zurich
Telephone: +41-43-488-86-34
E-mail: pr@compresso.ch
http://www.compresso.ch
Source: Mondaine Watch Lt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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