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충현복지관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사무실로 사용되던 20여 평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독서 공간이자 주민들의 평생교육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면세점은 신한카드와 협약을 맺고 아름인 도서관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아름인 도서관은 2014년 제주도에 처음 선보인 이래 이번이 네 번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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