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가뭄·홍수 등 수문기상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문기상 협력 강화 포럼'을 연다.
이 포럼에는 정부 부처와 유관 기관, 학계의 물 관리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배덕효 세종대 교수가 '통합 물 관리를 위한 수문기상정보 확대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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