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4일 서울 강남구 세텍 전시장에서 제18회 환경산업 신(新)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2010년부터 열린 이 박람회는 환경 분야 유일한 취업 행사로, 환경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자리다.
약 80여 개의 국내외 유망 환경전문 기업을 비롯해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와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박람회 전용 누리집(ecojobfair.incruit.com)에서 취업 희망기업과 면접을 사전에 신청할 수 있고, 박람회 이후에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취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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