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NICE[034310]는 자회사인 아이티엠반도체가 27억원을 출자한 중국의 '천진은람특전자유한공사'가 경영효율화를 위해 해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아이티엠반도체의 출자금액은 자기자본의 7.43%에 해당한다.
배터리팩 제조판매회사인 천진은람특전자유한공사는 앞으로 현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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