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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한적십자사(한적)는 23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신임 부회장에 김윤희(68) 씨를 선출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신문대학원과 미국 컬럼비아대 교육학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4∼2015년 차의과학대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김 부회장은 2003년 한적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입회하며 한적과 첫 인연을 맺었다.
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청소년적십자(RCY·Red Cross Youth) 서울시 위원회 위원을, 2014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한적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9월에는 한적 고액기부자모임(RCHC·Red Cross Honors Club)의 위원장으로 선출돼 위원장직과 부회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3년간이며 김선향 현 부회장은 오는 25일 퇴임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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