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23일 수능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9.46%, 3교시 영어영역 결시율이 10.08%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 1.58%포인트씩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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