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24일 마크 필드 영국 외교부 아태 담당 국무상(부장관)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을 하고 한-영 관계, 평창 동계올림픽, 교역·투자·원전 협력, 영사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필드 국무상은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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