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나정웅(대구시청)과 정수남(강원도청)이 2017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스대회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나정웅은 26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손지훈(세종시청)을 2-1(6-1 3-6 6-2)로 제압했다.
올해 9월 전역한 나정웅은 2015년 한국선수권 이후 2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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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정수남이 최지희(강원도청)를 2-0(6-4 6-1)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훈련지원금 500만원씩 지급한다.
남녀 복식 우승은 권오희-문주해(이상 안동시청), 김미옥-정소희(이상 경산시청) 조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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