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일본의 미쉐린 레스토랑 '카가망'과 제휴하고 일식당 만요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뉴얼한 '만요 produced by 카가망'의 총괄 셰프는 일본 긴자 '큐베이 스시',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 총괄셰프로 일한 무라카미 타다시 셰프가 맡았다.
호텔은 일식당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겨울철 보양음식인 복어를 이용한 '복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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