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코스피 종가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맞히는 고객에게 최대 5천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규계좌 개설, 주식거래 등으로 발생하는 '코인'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첫 3주간에는 금요일 종가를 정확히 맞힌 고객에게 1천만원을, 4번째 금요일에는 적중한 고객에게 2천만원을 준다.
첫 3주간 정확히 맞힌 사람이 없는 경우 당첨금이 이월돼 4주차 당첨자는 최대 5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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