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017670]은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개발도상국 15개국 ICT 전문가와 기자단이 27일 자사 ICT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해 ICT 서비스를 체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의 방한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개도국 ICT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하면서 이뤄졌다. 15개국 공무원, 교수, 연구원 등 ICT 분야 전문가 25명과 인도 주요 언론 기자단은 티움을 둘러보고 SK텔레콤의 5G 기술, 사물인터넷(IoT) 사업 등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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