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말까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첫 거래, 놓치면 스튜핏'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를 가입 또는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주식 관련 매매 신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외주식 타사대체 입고 후 10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현금을 주고 환전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또 해외주식 첫 거래 약정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주는 이벤트도 한다. 단,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다. ☎ 1588-6800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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