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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8일 오전 9시 56분께 강원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임도에서 벌목작업을 가던 갤로퍼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로 밖으로 100여m가량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고모(59)씨와 동승자 최모(63)씨가 크게 다쳐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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