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시정 및 기술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위원회' 제6차 회의가 28일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렸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박은하 공공외교대사 주재 하에 외교부 문화외교심의관, 교육부 동북아교육대책팀장,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 및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년도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시정 및 기술 확대 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협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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