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스마일트레인의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손쉬운 기부를

입력 2017-11-29 10:15  

[PRNewswire] 스마일트레인의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손쉬운 기부를

-- 스마일트레인은 '기브 스마일즈' 캠페인을 전 세계의 미치료 언청이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최대의 기부일인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에 시작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뉴욕 2017년 11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빙 튜즈데이와 기부 시즌을 맞이하여 전 세계 최대의 언청이 지원 기구인 스마일트레인(Smile Train[http://www.smiletrain.org/ ])은 새로운 "기브 스마일즈(Give Smiles)" 캠페인을 시작함으로써 전 세계의 더 많은 아이가 미소 짓게 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일트레인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 기구의 몇몇 열성적인 후원자들이 출연하는 증언 동영상 시리즈를 내보낸다. 대본 없이 진행된 이 동영상에서 각 후원자는 언청이 아동과의 개인적인 인연과 그 아이들이 미소 짓게 한 것이 결국 무엇인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수산나 쉐퍼 스마일트레인 CEO는 "기빙 튜즈데이를 축하하고 우리의 새로운 기브 스마일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언청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 세계의 미치료 언청이 아동들이 새로운 삶을 살도록 언청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사람들이 기부에 나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빙 튜즈데이와 기부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전 세계 스마일트레인 후원자들이 축하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핵심 활동에 대한 다음의 대략적인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 미스유니버스기구 (11월 21일): 기빙 튜즈데이의 개막을 위해 스마일트레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미스유니버스기구 타이틀 보유자들이 참가하는 행사를 주관했다. 미스유니버스 대회 참가자들은 스마일트레인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미치료 언청이 아동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 세계에 미소를 확산시키는데 동참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언청이 보수 수술을 받은 스마일트레인의 환자들을 위해 손거울을 장식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그 거울들은 환자들에게 전달되어 수술 후 처음으로 짓게 될 아름다운 미소를 자신 스스로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 인도로 가는 미소 여행 (11월 28일): 스마일트레인은 각 본부에서 칵테일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동 기구의 새로운 360도 가상 현실 장치를 통해 인도 시각 체험을 하는데 시청자들은 새로운 미소를 향해 니샤와 비카스로 직접 길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 데빈 소프의 '스트리마톤'(11월 28일): 스마일트레인의 CEO 수산나 쉐퍼는 데빈 소프가 주최하는 기빙 튜즈데이 라이브스트림에 참가한다. 이 '스트리마톤'은 기빙 튜즈데이에 24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며 수산나는 EST기준 오전 11시 45분에 라이브로 출연하여 스마일트레인의 독특한 모델과 기빙 튜즈데이를 위한 동 기구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빈 소프는 언론인, 저술가, 전문적인 연사 겸 전 세계 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명을 가진 기업 유어마크온더월드센터의 설립자이다.

- 세프 가쓰지 (11월 28일): 스마일트레인은 브라보의 탑 세프 대회 참가자 세프 가쓰지와 협력하여 미치료 언청이 아동들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금을 조성한다. 세프 가쓰지는 기빙 튜즈데이에 자신의 레스토랑 수익금의 20%를 스마일트레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 레스토랑에는 뉴욕시 멕시코셔와 LA 멕시코셔가 들어있다.

- 유명인 요리 행사 (11월 28일): 스마일트레인필리핀은 글래드, 그리고 그들의 글래드-투-기브 연말 캠페인과 협력하여 필리피노 TV 진행자 대니카 소토-핑그리스와 함께 유명인 요리 행사를 연다. "이번 연말에 미소를 퍼뜨리자"라고 명명된 이 오후 요리 행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참가자들의 각기 다른 재회를 위해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요리 교실이다. 이 요리 교실의 수익금은 스마일트레인의 필리핀 현지 프로그램에 지원된다.

- 마리안 리베라와 쿨투라 (11월 28일): TV 진행자, 여배우 겸 스마일트레인 홍보 대사인 마리안 리베라는 현지 재료로 만드는 제품(장식품에서 보석, 의류에서 기념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체인 스토어 쿨투라와 협력하여 그들의 새로운 브랜드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그녀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쿨투라는 기빙 튜즈데이 수익금의 일부를 스마일트레인에 기부한다.



스마일트레인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고 싶거나 기부를 하고 이 연말 시즌 "기브 스마일즈"에 참여하고 싶으면 smiletrain.org/givesmiles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중 새로운 업데이트를 하려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SmileTrain으로 스마일트레인을 팔로우하기 바란다.



스마일트레인

스마일트레인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해 언청이 수술과 종합적인 언청이 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는 현지 의사들에 대한 훈련과 전 세계 파트너 병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언청이 치료를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과 확대 가능한 모델을 발전시키고 아동들이 먹고, 숨 쉬며 오래 말할 수 있게 해서 그들의 삶을 극적으로 개선한다. 스마일트레인의 지속가능한 기부 방식이 어떻게 즉각적이며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으면 smiletrain.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스마일트레인(Smile Train)



Giving Back Made Easy with Smile Train's New Campaign



-- Smile Train launches 'Give Smiles' Campaign on biggest giving day of the year, Giving Tuesday to support children with untreated clefts around the world



NEW YORK, Nov. 28, 2017 /PRNewswire/ -- In celebration of Giving Tuesday and the season of giving, Smile Train [http://www.smiletrain.org/ ], the world's largest cleft organization, launched its new "Give Smiles" campaign to help more children around the world smile and live happier, healthier lives.



As a part of the campaign, Smile Train will roll out a series of testimonial videos that highlight a few of the organization's passionate supporters. In the unscripted videos, each supporter gives viewers insight into their personal connection with cleft and what ultimately inspires them to give smiles.



"We are so excited to celebrate Giving Tuesday and launch our new Give Smiles campaign," said Susannah Schaefer, CEO of Smile Train. "Our hope is to raise awareness and inspire giving to help children with untreated clefts around the world receive life-saving cleft surgery."



As a part of Giving Tuesday and the season of giving, a number of Smile Train supporters from around the world will be joining in the celebration. Below, please find an overview of key activities:



- Miss Universe Organization (November 21): To kick-off Giving Tuesday, Smile Train hosted an event with the Miss Universe Organization titleholders in Las Vegas. The Miss Universe contestants joined Smile Train in spreading smiles across the world by helping children living with untreated clefts in the developing world see their new smiles for the first time. The contestants participated in an activity where they decorated handheld mirrors for Smile Train's patients who have undergone cleft repair surgery. The mirrors will be given to the patients so that they can see their own beautiful smiles for the first time post surgery.

- Journey of Smiles to India (November 28): Smile Train is hosting a cocktail event at their headquarters. The event will showcase the organization's new 360° virtual reality experience to India where viewers will see the journeys of Nisha and Vikas firsthand as they make their way to new smiles.

- Devin Thorpe's 'Streamathon' (November 28): Smile Train's CEO, Susannah Schaefer will be participating in a livestream on Giving Tuesday hosted by Devin Thorpe. The 'streamathon' will be live for 24 hours on Giving Tuesday, and Susannah will be live at 11:45am EST where she will be talking about Smile Train's unique model, and the organization's plans for Giving Tuesday. Devin Thorpe is a journalist, author, professional speaker, and founder of the Your Mark on the World Center, a mission-driven business working to solve the world's biggest problems.

- Chef Katsuji (November 28): Smile Train is partnering with BRAVO's Top Chef Contestant, Chef Katsuji, to raise awareness and funds for children with untreated clefts. Chef Katsuji will donate 20% of the proceeds from his restaurants on Giving Tuesday to Smile Train. Restaurants include: Mexikosher-NYC and Mexikosher-LA.

- Celebrity Culinary Event (November 28): In partnership with Glad, and their Glad-to-Give holiday campaign, Smile Train Philippines will be hosting a celebrity cooking event with Filippino TV personality, Danica Sotto-Pingris. Dubbed "Spread Smiles This Holiday", the afternoon cooking affair aims to teach the participants fun and exciting dishes they could easily prepare for their different reunions with their loved ones. Proceeds from the class will benefit Smile Train's local programs in the Philippines.

- Marian Rivera and Kultura (November 28): TV personality, actress, and Smile Train Ambassador, Marian Rivera, has partnered with Kultura, a chain of stores that specializes in locally-made products (from decors to jewelry, from clothes to souvenir items) as their new Brand Ambassador. As a part of her partnership, Kultura will give a portion of the proceeds made on Giving Tuesday to Smile Train.



To learn more about Smile Train or to make a donation and "Give Smiles" during this holiday season, visit: smiletrain.org/givesmiles. Follow Smile Train on Twitter and Instagram @SmileTrain for new updates throughout the year.



About Smile Train

Smile Train provides free cleft surgery and comprehensive cleft care to children in developing countries. Through training local doctors and empowering partner hospitals around the world, we advance a sustainable solution and scalable model to treat clefts, drastically improving children's lives, including their ability to eat, breathe, and speak over time. To learn more about how Smile Train's sustainable approach means donations have both an immediate and long-term impact, please visit smiletrain.org.



Source: Smile Train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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