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GBTA재단, 새로운 보고서 통해 출장 직원의 안전 문제 지적
-- 최근에 진행된 본 연구는 업무 출장 예약 과정의 안전 문제를 다뤄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 독일 2017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업무출장협회(GBTA)재단[http://www.gbta.org/foundation/Pages/default.aspx ]이 오늘 배포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독일과 프랑스의 업무 출장자 4분의 3 이상이 자신의 속한 조직에서 업무 출장 기간 중의 안전 문제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컨커(Concu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 본 업무 출장 예약 과정의 안전 문제[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 연구를 통해 업무 출장자들을 위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가 여전히 종합적, 통일적이지 못함이 또한 밝혀졌다.
컨커의 최고수익책임자 스캇 토리는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만연한 이 시기에 기업의 리더들에게는 직원들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그들이 안전하며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다"면서 "본 연구 결과 가장 놀라운 사실은 업무 출장자의 절반 이상이 회사 채널을 통하지 않은 예약으로 인해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는 외부에서 예약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업들이 안전 문제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함을 의미하며 나는 직원 보호 의무가 기업이 직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국, 독일과 프랑스의 업무 출장자들은 조직이 자신들의 안전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실제 GBTA재단은 업무 출장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회사가 대책을 강구해서 그들에게 미리 연락할 것이며 최소 3분의 2 이상의 출장자들은 회사가 2시간 이내에 이런 조처를 할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무 출장자들의 3분의 2는 회사 채널을 통하지 않은 예약으로 인해 위급 상황 시 회사 혹은 TMC가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연락을 취하기 더 어려우므로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10 명의 출장자 중 대략 일곱 명 정도가 심지어 작년에 TMC를 갖고 있거나 OBT를 활용할 수 있을 경우에도 최소한 한 번 이상 회사 채널 밖에서 예약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의외이다.
이는 조직들이 업무 출장 중인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서비스와 기술 그리고 서비스와 정책에 관한 사내 교육의 개선을 통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동 보고서는 영국, 독일과 프랑스 업무 출장자들의 출장 리스크 관리상의 다른 몇 가지 동향을 공개했다.
- 직접 예약. 작년 거의 절반에 가까운 업무 출장자들이 기업온라인예약툴(OBT)을 사용했다. 그러나 회사가 TMC를 사용하는 약 70%의 업무 출장자들은 작년에 최소 한 번 이상 숙박업소와 직접 출장 예약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40 퍼센트 이하는 출장 예약 및 일정에 대해 숙박업소와의 직접 진행하는 것을 포착하는 시스템이 자신들의 조직 내에 있다고 답했다.
- 출장자 소재 파악. 출장자들은 자신의 회사가 출장 중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들의 소재지를 즉각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53%), 직원들의 스마트폰 앱이 제공하는 GPS 정보(44%)와 비용 지출 정보(32%)를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 출장자 서비스. 독일 업무 출장자들의 절반 이하(49%)는 자신의 조직이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핫라인을 제공한다고 답했으며 영국 업무 출장자들(57%)과 프랑스(65%)는 이보다 많은 비율이 회사가 제공하는 비상 핫라인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 훈련과 리소스. 업무 출장자들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조직이 출장 안전에 대한 훈련을 제공한다고 답했지만,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했다. 출장자의 약 61%는 단체 훈련과 일대일 훈련에 관심이 있었으며 대다수 약 65%는 매년 여러 번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BTA재단 조사 담당 이사 모니카 산체스는 "예약 데이터를 조사한 3년 동안의 자료를 보면 OBT를 가지고 있던 대다수의 업무 출장자들이 작년에 숙박업소 혹은 OTA와 직접 예약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회사가 그들의 출장 데이터를 입수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누락되거나 불완전한 예약 데이트는 이 데이터가 회사가 수행하는 사실상의 모든 리스크 관리 업무를 가능케 하는 직원 보호 업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회사의 출장자 보호 능력을 크게 약화시킨다"고 말했다.
컨커는 점점 더 커지는 출장 리스크 관리 문제에 대응하며 컨커로케이트(Concur Locate)[https://www.concur.com/en-us/concur-locate ]와 액티브모니터링(Active Monitoring)을 올해 초 출시했다. 컨커로케이트와 액티브모니터링은 힐릭스(Healix)가 개발했으며 최초의 통합형 출장자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서 출장 및 비용 데이터, 트립링크(TripLink)와 트립잇(TripIt)을 통해 포착한 직접 예약 일정과 숙박업소의 전자 영수증 등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데이터를 활용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글로벌 보안 운영 센터와 연결된 인프라 혹은 담당 직원 없이도 연중무휴 24시간 모니터링, 통신 지원과 출장자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GBTA 콘퍼런스 2017에서 한 발표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CET 기준 11월 30일 목요일 오전 9시[https://gbtaeurope17.mapyourshow.com/7_0/sessions/session-grid.cfm?grid-eventsby=EventType&grid-eventtypeid=2&grid-pageload=sessions/session-details.cfm?ScheduleID=25&CFID=14735483&CFTOKEN=c281e53124ea5e33-2CA1887D-A33E-A1C7-177ED9FC3E ]에 열리는 동 콘퍼런스에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상세 내용을 입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또한 28번 부스에서 컨커로케이트와 액티브모니터링에 관하여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업무 출장 예약 과정의 안전 문제 연구는 영국, 독일과 프랑스에서 2017년 9월과 10월 중 735명의 업무 출장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연구 결과와 방법론 및 보고서에 관한 상세 정보는 여기[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컨커
SAP 계열사인 컨커는 지난 20년 이상 모든 규모와 성장 단계에 있는 회사들에 자동화를 뛰어넘어 출장, 경비, 인보이스, 규정 준수 여부와 리스크 등이 완벽하게 연결된 지출 관리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컨커의 전 세계적인 전문성과 업계 최고의 혁신 능력을 기반으로 동사 고객들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 툴, 첨단 기술과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다이내믹한 생태계 내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컨커는 사용자 친화적이며 기업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에 복잡성을 줄이고 지출 내용을 명확히 볼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동 업무를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concur.com 혹은 컨커 블로그[https://www.concur.com/blog ]에서 상세 정보를 입수하기 바란다.
연락처:
Katharine Kemp
이메일 Katharine.Kemp@concur.com
전화 +1.425.590.5377
Laurel Cifala
이메일 Laurel.Cifala@Edelman.com
전화 +1.206.26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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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컨커(Concur)
New GBTA Foundation Report Reveals Companies May Lack Safety Services and Visibility into Business Travel Plans
-- Latest Study Uncovers the Impact Business Traveller Booking Behaviour has on Safety
FRANKFURT, Germany, Nov. 28, 2017 /PRNewswire/ -- A new Global Business Travel Association (GBTA) Foundation [http://www.gbta.org/foundation/Pages/default.aspx ] report released today found that more than three-quarters of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Germany and France agree that their organisations care about their safety while travelling for work. Conducted in partnership with Concur, the How Traveller Booking Behaviour Impacts Safety [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 study, also found risk management services supporting business travellers are still far from comprehensive and universal.
"During these times of global uncertainty, business leaders have a responsibility to know where employees are and keep them safe and informed," said Scott Torrey, Chief Revenue Officer, Concur. "One of the most surprising results of the study is that more than half of business travellers know that not booking through company channels can affect their safety but a majority still book outside. This means that companies need to put a stronger focus on safety, and I firmly believe duty of car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a business can do for its employees."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Germany and France agree organisations care about their safety. In fact, the GBTA Foundation found that in an emergency or security event, business travellers overwhelmingly expect their company to proactively contact them, with at least two-thirds expecting their company to do so within two hours.
However, two-thirds of business travellers acknowledge that not booking through company channels can affect their safety by making it more difficult for their company or TMC to locate and contact them in an emergency. The irony is that roughly seven out of 10 travellers booked outside of company channels at least once in the past year, even when they had a TMC or access to an OBT.
This suggests organisations could be doing more to protect employees with risk management services and technologies and better educating on the services and policies in place to support employees travelling on business.
The report uncovered several other travel risk management trends among U.K., German and French business travellers.
- Direct bookings. In the last year, nearly half of business travellers used a corporate online booking tool (OBT). However, nearly 70 percent of business travellers whose company uses a TMC say they booked at least one business trip directly with a supplier in the last year. Fewer than 40 percent say their organisation has a system in place to capture travel plans and itineraries booked directly with suppliers.
- Traveller locating. Travellers expect their companies to use a range of information to quickly locate them during an emergency or security event including travel itineraries (53 percent), GPS information from employer-provided smartphone apps (44 percent) and expense report information (32 percent).
- Traveller services: Less than half of German business travellers (49 percent) say that their organisation provides them with an assistance hotline in case of an emergency while there are more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57 percent) and France (65 percent) that have access to an emergency hotline provided by their company.
- Training and resources. More than one-half of business travellers report their organisations provide travel safety trainings, but there's a consensus that more would be helpful. Some 61 percent of travellers expressed interest in group and one-on-one trainings, and the majority - approximately 65 percent - would prefer to receive several trainings each year.
"Over three years of tracking booking data, a majority of business travellers who had access to an OBT consistently say they booked directly with a supplier or with an OTA in the past year, meaning their company may not have had access to their travel data," said Monica Sanchez, director of research for the GBTA Foundation. "Missing or incomplete booking data can greatly hinder a company's ability to care for their travellers as it plays a key role in duty of care - enabling virtually every risk management function that companies perform."
In response to growing travel risk management challenges, Concur introduced Concur Locate [https://www.concur.com/en-us/concur-locate ] and Active Monitoring earlier this year. Concur Locate with Active Monitoring, powered by Healix, is the first integrated traveller risk management solution drawing from the industry's most comprehensive data set including travel and expense data, itineraries booked direct captured through TripLink and TripIt, and supplier e-receipts. Businesses of all sizes can benefit from 24/7 monitoring, communications support and traveller assistance, without the infrastructure or headcount associated with a global security operations centre.
Today's announcement took place at the GBTA Conference 2017 in Frankfurt. Attendees can learn more about the study findings at the conference on Thursday, November 30 at 9:00 a.m. CET [https://gbtaeurope17.mapyourshow.com/7_0/sessions/session-grid.cfm?grid-eventsby=EventType&grid-eventtypeid=2&grid-pageload=sessions/session-details.cfm?ScheduleID=25&CFID=14735483&CFTOKEN=c281e53124ea5e33-2CA1887D-A33E-A1C7-177ED9FC3E ]. Attendees can also hear more about Concur Locate and Active Monitoring at booth #28.
The How Traveller Booking Behaviour Impacts Safety study surveyed 735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Germany and France over September and October 2017. For more information about findings and methodology, the report is available for download here [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
About Concur
For more than two decades, Concur, an SAP company, has taken companies of all sizes and stages beyond automation to a completely connected spend management solution encompassing travel, expense, invoice, compliance and risk. Concur's global expertise and industry-leading innovation keep its customers a step ahead with time-saving tools, leading-edge technology and connected data, in a dynamic ecosystem of diverse partners and applications. User-friendly and business-ready, Concur unlocks powerful insights that help businesses reduce complexity and see spending clearly, so they can manage it proactively. Learn more at concur.com or the Concur blog [https://www.concur.com/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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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arine.Kemp@conc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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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cu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최근에 진행된 본 연구는 업무 출장 예약 과정의 안전 문제를 다뤄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 독일 2017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업무출장협회(GBTA)재단[http://www.gbta.org/foundation/Pages/default.aspx ]이 오늘 배포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독일과 프랑스의 업무 출장자 4분의 3 이상이 자신의 속한 조직에서 업무 출장 기간 중의 안전 문제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컨커(Concu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 본 업무 출장 예약 과정의 안전 문제[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 연구를 통해 업무 출장자들을 위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가 여전히 종합적, 통일적이지 못함이 또한 밝혀졌다.
컨커의 최고수익책임자 스캇 토리는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만연한 이 시기에 기업의 리더들에게는 직원들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그들이 안전하며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다"면서 "본 연구 결과 가장 놀라운 사실은 업무 출장자의 절반 이상이 회사 채널을 통하지 않은 예약으로 인해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는 외부에서 예약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업들이 안전 문제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함을 의미하며 나는 직원 보호 의무가 기업이 직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국, 독일과 프랑스의 업무 출장자들은 조직이 자신들의 안전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실제 GBTA재단은 업무 출장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회사가 대책을 강구해서 그들에게 미리 연락할 것이며 최소 3분의 2 이상의 출장자들은 회사가 2시간 이내에 이런 조처를 할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무 출장자들의 3분의 2는 회사 채널을 통하지 않은 예약으로 인해 위급 상황 시 회사 혹은 TMC가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연락을 취하기 더 어려우므로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10 명의 출장자 중 대략 일곱 명 정도가 심지어 작년에 TMC를 갖고 있거나 OBT를 활용할 수 있을 경우에도 최소한 한 번 이상 회사 채널 밖에서 예약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의외이다.
이는 조직들이 업무 출장 중인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서비스와 기술 그리고 서비스와 정책에 관한 사내 교육의 개선을 통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동 보고서는 영국, 독일과 프랑스 업무 출장자들의 출장 리스크 관리상의 다른 몇 가지 동향을 공개했다.
- 직접 예약. 작년 거의 절반에 가까운 업무 출장자들이 기업온라인예약툴(OBT)을 사용했다. 그러나 회사가 TMC를 사용하는 약 70%의 업무 출장자들은 작년에 최소 한 번 이상 숙박업소와 직접 출장 예약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40 퍼센트 이하는 출장 예약 및 일정에 대해 숙박업소와의 직접 진행하는 것을 포착하는 시스템이 자신들의 조직 내에 있다고 답했다.
- 출장자 소재 파악. 출장자들은 자신의 회사가 출장 중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들의 소재지를 즉각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53%), 직원들의 스마트폰 앱이 제공하는 GPS 정보(44%)와 비용 지출 정보(32%)를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 출장자 서비스. 독일 업무 출장자들의 절반 이하(49%)는 자신의 조직이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핫라인을 제공한다고 답했으며 영국 업무 출장자들(57%)과 프랑스(65%)는 이보다 많은 비율이 회사가 제공하는 비상 핫라인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 훈련과 리소스. 업무 출장자들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조직이 출장 안전에 대한 훈련을 제공한다고 답했지만,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했다. 출장자의 약 61%는 단체 훈련과 일대일 훈련에 관심이 있었으며 대다수 약 65%는 매년 여러 번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BTA재단 조사 담당 이사 모니카 산체스는 "예약 데이터를 조사한 3년 동안의 자료를 보면 OBT를 가지고 있던 대다수의 업무 출장자들이 작년에 숙박업소 혹은 OTA와 직접 예약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회사가 그들의 출장 데이터를 입수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누락되거나 불완전한 예약 데이트는 이 데이터가 회사가 수행하는 사실상의 모든 리스크 관리 업무를 가능케 하는 직원 보호 업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회사의 출장자 보호 능력을 크게 약화시킨다"고 말했다.
컨커는 점점 더 커지는 출장 리스크 관리 문제에 대응하며 컨커로케이트(Concur Locate)[https://www.concur.com/en-us/concur-locate ]와 액티브모니터링(Active Monitoring)을 올해 초 출시했다. 컨커로케이트와 액티브모니터링은 힐릭스(Healix)가 개발했으며 최초의 통합형 출장자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서 출장 및 비용 데이터, 트립링크(TripLink)와 트립잇(TripIt)을 통해 포착한 직접 예약 일정과 숙박업소의 전자 영수증 등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데이터를 활용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글로벌 보안 운영 센터와 연결된 인프라 혹은 담당 직원 없이도 연중무휴 24시간 모니터링, 통신 지원과 출장자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GBTA 콘퍼런스 2017에서 한 발표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CET 기준 11월 30일 목요일 오전 9시[https://gbtaeurope17.mapyourshow.com/7_0/sessions/session-grid.cfm?grid-eventsby=EventType&grid-eventtypeid=2&grid-pageload=sessions/session-details.cfm?ScheduleID=25&CFID=14735483&CFTOKEN=c281e53124ea5e33-2CA1887D-A33E-A1C7-177ED9FC3E ]에 열리는 동 콘퍼런스에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상세 내용을 입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또한 28번 부스에서 컨커로케이트와 액티브모니터링에 관하여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업무 출장 예약 과정의 안전 문제 연구는 영국, 독일과 프랑스에서 2017년 9월과 10월 중 735명의 업무 출장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연구 결과와 방법론 및 보고서에 관한 상세 정보는 여기[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컨커
SAP 계열사인 컨커는 지난 20년 이상 모든 규모와 성장 단계에 있는 회사들에 자동화를 뛰어넘어 출장, 경비, 인보이스, 규정 준수 여부와 리스크 등이 완벽하게 연결된 지출 관리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컨커의 전 세계적인 전문성과 업계 최고의 혁신 능력을 기반으로 동사 고객들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 툴, 첨단 기술과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다이내믹한 생태계 내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컨커는 사용자 친화적이며 기업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에 복잡성을 줄이고 지출 내용을 명확히 볼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동 업무를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concur.com 혹은 컨커 블로그[https://www.concur.com/blog ]에서 상세 정보를 입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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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arine K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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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컨커(Concur)
New GBTA Foundation Report Reveals Companies May Lack Safety Services and Visibility into Business Travel Plans
-- Latest Study Uncovers the Impact Business Traveller Booking Behaviour has on Safety
FRANKFURT, Germany, Nov. 28, 2017 /PRNewswire/ -- A new Global Business Travel Association (GBTA) Foundation [http://www.gbta.org/foundation/Pages/default.aspx ] report released today found that more than three-quarters of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Germany and France agree that their organisations care about their safety while travelling for work. Conducted in partnership with Concur, the How Traveller Booking Behaviour Impacts Safety [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 study, also found risk management services supporting business travellers are still far from comprehensive and universal.
"During these times of global uncertainty, business leaders have a responsibility to know where employees are and keep them safe and informed," said Scott Torrey, Chief Revenue Officer, Concur. "One of the most surprising results of the study is that more than half of business travellers know that not booking through company channels can affect their safety but a majority still book outside. This means that companies need to put a stronger focus on safety, and I firmly believe duty of car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a business can do for its employees."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Germany and France agree organisations care about their safety. In fact, the GBTA Foundation found that in an emergency or security event, business travellers overwhelmingly expect their company to proactively contact them, with at least two-thirds expecting their company to do so within two hours.
However, two-thirds of business travellers acknowledge that not booking through company channels can affect their safety by making it more difficult for their company or TMC to locate and contact them in an emergency. The irony is that roughly seven out of 10 travellers booked outside of company channels at least once in the past year, even when they had a TMC or access to an OBT.
This suggests organisations could be doing more to protect employees with risk management services and technologies and better educating on the services and policies in place to support employees travelling on business.
The report uncovered several other travel risk management trends among U.K., German and French business travellers.
- Direct bookings. In the last year, nearly half of business travellers used a corporate online booking tool (OBT). However, nearly 70 percent of business travellers whose company uses a TMC say they booked at least one business trip directly with a supplier in the last year. Fewer than 40 percent say their organisation has a system in place to capture travel plans and itineraries booked directly with suppliers.
- Traveller locating. Travellers expect their companies to use a range of information to quickly locate them during an emergency or security event including travel itineraries (53 percent), GPS information from employer-provided smartphone apps (44 percent) and expense report information (32 percent).
- Traveller services: Less than half of German business travellers (49 percent) say that their organisation provides them with an assistance hotline in case of an emergency while there are more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57 percent) and France (65 percent) that have access to an emergency hotline provided by their company.
- Training and resources. More than one-half of business travellers report their organisations provide travel safety trainings, but there's a consensus that more would be helpful. Some 61 percent of travellers expressed interest in group and one-on-one trainings, and the majority - approximately 65 percent - would prefer to receive several trainings each year.
"Over three years of tracking booking data, a majority of business travellers who had access to an OBT consistently say they booked directly with a supplier or with an OTA in the past year, meaning their company may not have had access to their travel data," said Monica Sanchez, director of research for the GBTA Foundation. "Missing or incomplete booking data can greatly hinder a company's ability to care for their travellers as it plays a key role in duty of care - enabling virtually every risk management function that companies perform."
In response to growing travel risk management challenges, Concur introduced Concur Locate [https://www.concur.com/en-us/concur-locate ] and Active Monitoring earlier this year. Concur Locate with Active Monitoring, powered by Healix, is the first integrated traveller risk management solution drawing from the industry's most comprehensive data set including travel and expense data, itineraries booked direct captured through TripLink and TripIt, and supplier e-receipts. Businesses of all sizes can benefit from 24/7 monitoring, communications support and traveller assistance, without the infrastructure or headcount associated with a global security operations centre.
Today's announcement took place at the GBTA Conference 2017 in Frankfurt. Attendees can learn more about the study findings at the conference on Thursday, November 30 at 9:00 a.m. CET [https://gbtaeurope17.mapyourshow.com/7_0/sessions/session-grid.cfm?grid-eventsby=EventType&grid-eventtypeid=2&grid-pageload=sessions/session-details.cfm?ScheduleID=25&CFID=14735483&CFTOKEN=c281e53124ea5e33-2CA1887D-A33E-A1C7-177ED9FC3E ]. Attendees can also hear more about Concur Locate and Active Monitoring at booth #28.
The How Traveller Booking Behaviour Impacts Safety study surveyed 735 business travellers in the U.K., Germany and France over September and October 2017. For more information about findings and methodology, the report is available for download here [https://www.concur.com/en-us/resources/how-safe-are-your-business-travellers ].
About Con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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