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 미주리대(MU) 총동문회는 2017년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정치부문에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을, 경제부문에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을, 학계부문에 이정희 한국외대 교수를, 언론부문에 이규연 JTBC 탐사보도국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리는 '2017년 MU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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