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의 '행복의식 국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20대 청년층의 행복도가 6년 만에 10%포인트(P)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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