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이 전국 심장병 환아를 위한 치료 기금 1천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30일 전달했다. 지난 9월 경제적인 문제로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치는 환아를 위해 기획한 클로버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이다. 클로버 캠페인은 네 개의 잎을 가진 클로버가 행운을 나타내듯 심장병 환아가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의료진의 마음이 한 데 모여 행운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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