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겨울철 추위가 찾아오면서 전기장판 화재 등 안전사고도 크게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따르면 2015∼2016년 전기장판, 전기요, 전기방석, 온수매트와 관련해 접수된 안전사고 1천367건 가운데 겨울이 513건으로 3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