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일원에 미래 금융산업을 위한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남경필 지사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판교 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금융산업 준비를 위해 2022년까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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