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hjonSwkPmo]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남ㆍ여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30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차 대표선발전 미디어데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려는 남ㆍ여 선수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대표선발전은 3차까지 이어지며 1차, 2차와 3차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발될 예정입니다.
<촬영 : 이미애. 이재성, 편집 :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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