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큰 별 쌤'으로 잘 알려진 인기 역사교육 강사 최태성씨가 학대 피해를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 등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도서 인세 수익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3월부터 굿네이버스와 '따뜻한 책, 따뜻한 사람' 캠페인을 벌여왔다. (서울=연합뉴스)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큰 별 쌤'으로 잘 알려진 인기 역사교육 강사 최태성씨가 학대 피해를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 등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도서 인세 수익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3월부터 굿네이버스와 '따뜻한 책, 따뜻한 사람' 캠페인을 벌여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