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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33)가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소속사 M.A.P크루에 따르면 솔비는 23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있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전시와 콘서트를 선보인다. 2006년 데뷔해 가수이자 화가, 방송인으로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솔비의 여러 모습을 담아낸 특별한 무대로 꾸민다는 설명이다.
솔비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개인적인 공간인 작업실을 관객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MBC TV '나혼자 산다'에서 속초 작업실을 공개한 그는 최근 양주시 장흥으로 작업실을 옮겼다.
소속사 측은 "장흥 작업실은 밴드 연주가 가능하고 음향 시설을 갖춰 음악과 전시, 팟캐스트까지 솔비만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겸했다"며 "특별한 무대를 기획하다가 오픈 스튜디오 공연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디제잉 파티도 마련되며 솔비가 직접 초대한 깜짝 게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솔비는 앨범도 준비 중이며 지난달 25일에는 수트 브랜드 장미라사와 협업 프로젝트를 위한 화보 촬영 차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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