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황찬현 감사원장이 지키지 못한 중립성
이 판에 왜 군사작전 않느냐고 따지는 홍준표
4차 산업혁명 청사진 나왔지만, 구체성을 확보해야
▲ 서울신문 = 세비 2.6% 올린 국회, '특권 내려놓기' 잊었나
구속적부심에서 줄줄이 풀려난 '적폐' 피의자들
렴대옥ㆍ김주식 평창 출전 막은 北 횡포
▲ 세계일보 = 北, "핵ㆍICBM 완성"에도 레드라인 안 넘었다는 文정부
"과도한 재판 비난은 법치 어긋난다"는 대법원장 우려
국정원 대공수사 없애면 간첩은 누가 잡나
▲ 조선일보 = 미국은 '北 ICBM' 이라 하고 文 대통령은 아니라고 하고
軍 사이버司 무력화돼 北 공세 대응 못 한다니
'세비 30% 삭감'한다더니 오히려 인상한다는 의원들
▲ 중앙일보 = 북 ICBM, 과소평가하지 말고 모든 대비책 세우라
국정원 정보ㆍ수사 분리…대선 공약이라고 무리수 두나
성장ㆍ수출 좋을수록 혁신성장 매진해야
▲ 한겨레 = 한심하고 위태로운 송영무 장관의 '해상봉쇄' 발언
'안보 적폐' 국정원을 손대지 말라는 '악마의 유혹'
'취업형 현장실습' 폐지, 보완책 뒤따라야
▲ 한국일보 = 與, 예산 법정시한 내 처리하려면 공무원 증원 절충해야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법부 독립' 호소 깊이 새기길
안보 혼선 부채질하는 宋 국방의 잦은 엇박자
▲ 매일경제 = "여론 가장해 재판 독립 흔들려한다"는 대법원장의 탄식
文-트럼프 이례적 1시간 통화, 엇갈리는 신호줘선 안된다
보좌진 늘리고 세비도 올리려는 국회의원들의 대단한 배짱
▲ 서울경제 = 국회는 무슨 염치로 세비 올리나
학생수 급감하는데 대학구조개혁 자율에 맡겨서야
▲ 한국경제 = 아너소사이어티가 불 지핀 기부, 세법 고쳐 활성화하자
정부, 이제는 독자 對北제재안 내놔야 할 때다
또 허송세월하다 '입법 땡처리'하겠다는 국회, 세비 깎아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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