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낚싯배 대형사고, 안전불감증 없었나
여야는 4일 예산안 통과시켜야 한다
국민연금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를 환영함
▲ 서울신문 = 결국 예산 처리 법정시한 넘긴 무능정치
세월호 참사 얼마 됐다고 또 대형 해난 사고인가
직업계고 문제, "현장실습 없다" 한마디로 덮나
▲ 세계일보 = 靑, 北의 도발 본색과 美의 강경선회 직시하라
예산안 처리 불발, 선심 정책 밀어붙인 與 책임 크다
낚시인구 느는데 '거북이' 안전대책으로 사고 막겠나
▲ 조선일보 = 美 안보보좌관 "전쟁 가능성 매일 커진다"는데
기업 끌어오는 미국, 기업 밀어내는 한국
이번엔 낚싯배ㆍ급유선 충돌, 세월호 이후 뭐가 달라졌나
▲ 중앙일보 = 무리한 대선공약 고집 말고 합리적인 예산 고민하라
700만 낚시 열풍 속 해상 참사…세월호 벌써 잊었나
동료 판사를 '벌거숭이 임금님'에 빗댄 어느 판사
▲ 한겨레 = '판사 공격' 문제지만 법원이 '비판의 성역'일 순 없다
또 '법정시한' 넘긴 예산안, 여야 정치력 발휘하라
인력 증원 없인 '9호선=지옥철' 못 벗어난다
▲ 한국일보 = 법정시한 못 지킨 예산안,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해야
이용 인구 늘고 있는 낚싯배 안전사고 대책 강화하라
국민소득 3만달러 코앞, 살림살이는 왜 팍팍한가
▲ 매일경제 = 새해 예산안 법정시한내 처리못한 무능한 국회
기업경영 깊숙이 개입하려는 국민연금 위험하다
美 의회 법인세 대폭 인하, 거꾸로 가는 한국
▲ 서울경제 = 예산 시한내 처리 무산,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금융당국의 은행권 인사개입 新관치 아닌가
伊 고급인력 유출 러시가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 파이낸셜뉴스 = 시한 넘긴 예산안, 법인세 인상 재고하길
제빵사 직접고용, 밀어붙일 일 아니다
▲ 한국경제 = 준비 부족 '개혁 드라이브'…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사립大들이 통제 일변도 낡은 규제에 질식해간다"
경기회복 국면, 단기간에 끝날 수 있다는 경고들
▲ 디지털타임스 = 배출권 '가격 안정화' 긴급대책 내놔라
▲ 전자신문 = 글로벌 기업 국익 차원서 접근해야
표준 주도권, 경쟁력으로 승화해야
▲ 아시아투데이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도입, 노후자금 관리에만 매진하게 해야
'초등학교 1ㆍ2학년 방과후 영어교실 폐지' 재검토해야 한다
▲ 이데일리 = 예산안 밀쳐두고 세비나 올리는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기억 잊었는가
▲ 매일일보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기업경영 간섭 최소화해야
재판 결과 '과도한 비난' 우려 표명한 대법원장
▲ 신아일보 = 내년도 예산안 처리 더 늦출 수 없다
▲ 건설경제 = 법정 처리시한 넘긴 예산안, 국회 책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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