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임직원의 급여 공제로 조성된 사회봉사단 기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직원 추천과 자체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 3명을 추려 300만 원씩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 3명은 산업재해 보상 대상은 아니지만, 배우자의 장기 요양이나 사망, 근로 능력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