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6일 오후 1시 월드컬쳐오픈 W스테이지 서소문에서 '2017 서울시 생활 속 민주주의 학습 공유대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 발표와 '10년 후 서울시'를 상상하는 원탁 토론이 진행된다. 시민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동아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칭찬해' 순서도 있다. 참여 시민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제작한 소책자인 '직접민주주의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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