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대유그룹(회장 박영우)은 4일 KBC광주방송 사장실에서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2억5천329만5천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박영우 회장이 낸 사재 5천만원에다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이 1억원, 대유에이텍이 5천만원, 대유에이텍 임직원들이 329만5천원, 대유위니아가 5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보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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