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유앤아이[056090]는 자사의 척추고정장치(Velofix TLIF Cage)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의료기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요추의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삽입·고정해 척추를 유합시켜 치료하는 보철물로 당사 척추고정장치 품목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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