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헤비다운 '안타티카'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펭귄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안타티카 펭귄 날다-펭귄 입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코오롱스포츠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펭귄 입양신청서를 접수한 고객 중 6천명에게 꼬마 펭귄 오스키와 제니 인형을 증정한다.
이 밖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안타티카를 구매할 시 잘타스키 오스키 펭귄 캐릭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간은 13일부터 소진 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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