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국민은행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 공연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최한 이 공연은 신진 지휘자 김건(36)이 지휘를 맡았고 강나경(14) 바이올로니스트가 협연했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학교, 국제학교 재학생 등 총 1천500명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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