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구리∼안성 고속도로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구리시 토평동∼안성시 금광면 72.1㎞(왕복 6차로)에 건설된다. 총 6조1천억원이 투입된다.
이 고속도로는 지난 6월말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50.6㎞, 설계 중인 안성∼세종 고속도로 59.5㎞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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