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대표에 유인태 전 의원…고문에 노영민·도종환 등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단재 신채호 선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회가 비슷한 여러 단체를 통합해 새로 출범한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는 8일 임시총회를 통해 단재기념사업회·단재문화예술제전추진위원회와 통합을 결정했으며, 사무실은 청주에 두고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시총회에서는 통합 기념사업회의 초대 대표로 더불어민주당 유인태 전 의원을 선출했다.
유 전 의원은 "앞으로 단재 선생의 정신을 많은 사람과 함께 기리고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사업회는 충북대 김승환 교수, 윤석위 시인, 기념사업회 이건홍 사무처장 등 3명의 공동대표도 선출했다.
또 노영민 주중대사와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을 고문으로 임명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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