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인 네오디안테크놀로지[072770]는 임우종 씨가 임시 주총의 소집절차와 의결방법의 적법성에 대한 검사를 위해 검사인 선임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이현진·정현수 각자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정현수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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