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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숲, 동·식물, 임산물을 소재로 한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했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 책은 어린이와 강아지가 함께 숲에서 꽃과 나무, 동물 친구들과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봄 숲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내용이다.
멧돼지, 다람쥐, 복사꽃, 산벚나무 등 숲의 다양한 요소를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그렸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연요소를 친근하게 그려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책 속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책에 나오는 수목의 사진과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어 수목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록으로 소나무 씨앗 스틱이 들어 있으며, 화분에 심으면 소나무 싹을 볼 수 있다.
직접 식물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이준산 산림청 대변인은 "개청 50주년 기념도서 발간을 계기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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