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모바일 영어교육 서비스앱인 'T마스터'를 중국어, 공인중개사, 공무원 시험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T포켓스터디'로 확대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T마스터는 YBM, 스피킹맥스와의 제휴를 통해 토익·토익스피킹 강좌 등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SK텔레콤은 여기에 추가 제휴를 통해 '문정아 올패스 중국어 프리'(월 1만5천원), '차이나탄 중국어 프리'(월 1만1천900원), '해커스 공인중개사 프리'(월 1만7천600원), '에듀윌 공무원 프리'(월 2만7천700원) 등 콘텐츠를 보강했다.
SK텔레콤은 T포켓스터디로 강의를 듣는 고객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텔레콤 고객에게 매일 전용 데이터 1GB씩 추가 제공한다. 또 영어, 중국어, 공인중개사 중 2개 강의를 선택하는 고객은 월 2만5천300원에 전용 데이터 2GB를 매일 이용할 수 있는 'T포켓스터디 1+1 콤보' 상품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T포켓스터디 출시를 기념해 영어, 중국어, 공인중개사 등 6개의 강의 콘텐츠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를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은 "T포켓스터디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월 단위 정기결제를 통해 자유로운 가입·해지가 가능해 가계 교육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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