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성탄절을 맞아 오는 16일 백화점 1층에서 지역 대표 빵집인 성심당과 함께 '사랑의 초대형 케이크 무료시식' 행사를 연다.
성심당 케이크 전문점 입점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길이 5m 크기의 대형 케이크가 준비된다.
백화점은 방문 고객 500여명과 케이크를 나눠 먹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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