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개인정보에 대한 각종 연구 성과를 모은 '2017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개인정보의 로컬라이제이션에 관한 연구'(박훤일 경희대 로스쿨 교수), '인공지능과 개인정보에 관한 연구'(김용대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한국·EU·일본의 개인정보 보호 법령 비교'(김경환 변호사) 등 3개 연구 결과를 담았다. 백서는 웹사이트(https://privacy.naver.com/protection_activity/privacy_white_paper?menu=protection_activity_report_privacy_whitepape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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