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16일 오전 10시 북촌문화센터에서 '액운을 쫓는 작은 설, 동지(冬至)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액막이 소품 만들기, 애동지 팥떡 나눔, 새해를 밝히는 풀짚태양 잔치 등 동지 관련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북촌마을서재 입구 작은쉼터갤러리에서는 '북촌마을서재 334일' 전시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16일 오전 10시 북촌문화센터에서 '액운을 쫓는 작은 설, 동지(冬至)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액막이 소품 만들기, 애동지 팥떡 나눔, 새해를 밝히는 풀짚태양 잔치 등 동지 관련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북촌마을서재 입구 작은쉼터갤러리에서는 '북촌마을서재 334일' 전시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