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선유중학교는 협력종합예술활동의 하나로 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영교회에서 '제3회 학급창작 뮤지컬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대본 작성부터 배역, 연습, 리허설 등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관해 만든 6편의 창작 뮤지컬이 선보인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중학교 3년 중 1학기 이상 교육과정 내에서 모든 학생이 종합예술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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