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14일 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에서 교육 중인 재정착 난민들에 한국의 금융경제 제도를 소개했다. 재정착 난민이란 유엔난민기구가 추천하고 정부가 심사해 한국의 영구적 구성원이 된 이들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86명이 입국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법무부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14일 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에서 교육 중인 재정착 난민들에 한국의 금융경제 제도를 소개했다. 재정착 난민이란 유엔난민기구가 추천하고 정부가 심사해 한국의 영구적 구성원이 된 이들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86명이 입국했다. (서울=연합뉴스) (끝)